민간기업인 GS리테일, 다음소프트와 협업해 자유 분야와 유통 분야로 나눠 공모작을 접수했다.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총 552개 팀이 참가했고,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 중 DA5(김호헌 외 4)명은 ‘날씨가 편의점 소비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분석 모델 개발’으로 장관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. 기사링크: https://www.boannews.com/media/view.asp?idx=82153